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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 MiRi 구동 화면


(주)이비카드(대표이사 이근재)와 경기도, 국토교통부가 7월 시범운행한 M버스·광역버스 김포(G6000, M6117), 용인(8100), 화성(M4403) 4개 노선에 대해 모바일 좌석예약서비스 ‘굿모닝MIRI’ 앱의 모니터링 분석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좌석예약서비스 전용앱(MiRi)을 통해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약 300여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만족한다는 응답이 75%로 나타났다. 좌석예약서비스 이용 목적은 ‘만차로 인한 좌석확보’ 78%, ‘출근시간 단축’ 12%, ‘정류장에서 줄서기 싫어서’ 8%로 나타났다.

특히 70%가 넘는 응답자가 ‘출근시간 단축’ 효과를 봤다고 답했고 최소 20분이상 단축됐다는 응답자도 34%나 되어 이 서비스가 출근시간 단축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개선 및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61% 이상이 ‘예약버스 증차’, 21%는 ‘타 노선으로의 서비스 확대’ 등 서비스 확대를 요구했다.

이비카드와 경기도는 이번 모니터링 조사 결과를 토대로 내년 상반기 중으로 좌석예약서비스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가 국내 처음 실시한 ‘좌석예약서비스’는 모바일 예약전용 앱(굿모닝 MiRi)을 통해 사전 예약하고 요금은 교통카드로 지불하는 서비스다. 해당 앱은 스마트폰 구글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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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15 11: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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